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= 184년 2월: [[황건적의 난]] (黄巾の乱) ==== 하진 세력과 장각의 황건적 세력이 주요 구도, 거기에 장각을 상대로 군주들이 동맹이 맺어진 시나리오. 하진 세력에 S급 장수들 상당수가 배치되어 있고, 단순히 황건적 세력의 도시수/병력수가 딸리기 때문에 황건적 세력은 딱히 장각이 병사하지 않더라도 금세 망한다. 진행 자체는 뻔하기 때문에 맘 놓고 후 반동탁연합까지 이어지는 역사 이벤트를 관람하며 협객으로 느긋이 거병 준비하기엔 나쁘지 않다. 황건적 세력인 경우 낙양을 점령해서 한조 멸망을 보아야 정상적인 세력처럼 관직을 줄 수 있다. 또한 장각은 잡히면 무조건 처형당하니 취급에 주의해야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